전통과 문화의 산실 외고산옹기마을

옛 조상의 지혜와 슬기를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는 전국 최대의 민속 옹기마을입니다.

보도자료

울산옹기박물관, 제1종 전문박물관 등록

  • 작성자 통합관리자
  • 작성일 2013-08-09
  • 조회 1501

보 도 자 료

수 신 : 각 언론사 귀하

발 신 : 울산옹기박물관(관장 윤종수)

<담당자 : 김영삼 사무국장 052)227-4960>

 

울산옹기박물관, 1종전문박물관 등록

 

국내 최대 옹기집산지인 울주군 외고산 옹기마을에 위치한 ‘울산옹기박물관’(관장 윤종수)이 제1종 전문박물관으로 등록되어, 등록 박물관과의 교류 및 학술세미나, 기획전, 문화예술교육사업 등 관람객들에 대한 수준 높은 프로그램 제공이 기대된다.

 

8일 울산광역시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제19조 제1항 및 동법 시행령 제8조 제1항의 규정에 따라 울산옹기박물관을 제1종 전문박물관으로 등록하고 공고했다.

 

이에 따라 울산지역에는 울산박물관을 비롯, 울산대학교박물관, 대곡박물관, 암각화박물관, 장생포 고래박물관, 울주민속박물관 등 총8개의 등록박물관이 운영되게 됐다.

 

울산옹기박물관은 지난 2009년 11월 울산옹기문화관으로 운영되오다, 지난 5월 2일 울산옹기박물관으로 새단장 됐다. 초대관장은 윤종수 울산옹기축제추진위원장이 맡고 있다. 울산옹기박물관은 현재 일일 평균 300여명정도 다녀갈 정도로 인기가 높으며, 아카데미관 옹기만들기 체험교실 또한 단체와 일반인들에게 인기가 매우 높다.

 

옹기박물관 상설전시관은 300여점의 다양한 옹기를 전시하고 있으며 총 1000여점의 국내외 옹기를 소장하고 있다. 특히 기네스 등록된 세계최대옹기 또한 관람객들의 포토존으로 인기가 높다.

 

2층 기획전시실에는 현재 세계생활도기전이 열리고 있으며, 다양한 기획전시로 관람객들에게 옹기문화의 우수성을 알려나가고 있다.

 

윤종수 울산옹기박물관장은 “박물관 등록을 계기로 다양한 국공립박물관 및 학술단체 등과 인적, 물적 교류도 확대할 것”이라며 “우리 선조들의 지혜가 고스란히 녹아있는 전통 옹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실생활에 보급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획사업을 펼쳐나갈 것”이라 말했다.

 

한편, 제1종 전문박물관은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박물관자료 100점 이상, 학예전문인력 1명 이상, 100㎡ 이상의 전시실 또는 2,000㎡ 이상의 야외전시장, 수장고, 사무실 또는 연구실, 자료실·도서실·강당 중 1개 시설, 화재·도난방지시설, 온습도 조절장치를 갖추어야 한다.

참고자료
※사진 : 울산옹기박물관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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