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조상의 지혜와 슬기를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는 전국 최대의 민속 옹기마을입니다.
옹기의 질박한 멋에 매료되어 오직 좋은 옹기를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흙과 더불어 좌절과 실패를 거듭하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우리 조상들이 사용한 잿물을 개발하고 숨쉬는 옹기를 생산하다 보니 어느덧 40년의 세월이 훌쩍 지났습니다.
앞으로 살아 숨쉬는 전통 옹기가 우리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자리하고, 숨쉬는 옹기 속에서 잘 발효된 음식으로 현대인들의 식생활이 보다 건강해 지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5월 신일토기 옹기기술 연수
7월 성창요업 창업
12월 울주 군수 표창
12월 울주 군수 표창
3월 온양초등 바른생활 부회장 역임
3월 남창중학교 이사역임
7월 '바르게 살기' 울주군 협의회 회장 표창
6월 '바르게 살기' 울주군 협의회 회장 표창
10월 한일역사 풍토기행 옹기 출품 (일본 나고야 박물관 소장)
8월 국제 도예대전 청사상 수상
8월 국제 도예대전 입상
3월 경성대학교 사회교육원 도예과 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