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과 문화의 산실 외고산옹기마을

옛 조상의 지혜와 슬기를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는 전국 최대의 민속 옹기마을입니다.

인사말

안녕하십니까

외고산옹기마을을 찾아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외고산옹기마을은 현재 국내 최대규모의 집단 옹기촌을 이루고 있으며, 많은 장인들이 전통기술에 현대적 감각이 가미된 옹기제작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곳입니다.

외고산옹기마을은 한국전쟁 전후 전국 각처에서 옹기장인들이 모여들어 현재 국내 최대규모의 집단 옹기촌을 이루고 있으며, 많은 장인들이 전통기술에 현대적 감각이 가미된 옹기제작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곳입니다.

중장년기에 접어드신 분들이라면 누구나 고향 집 양지바른 뒤란간에서 어머니의 끊임없는 손길에 의하여 반짝반짝 윤이 났던 장독대를 쉽게 머리 속에 떠올릴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우리의 할머니, 어머니들은 이 옹기 속에 갖가지 장류와 밑반찬을 소복소복 담아두고 일년 내내 온 가족의 건강을 지켜주었던 것입니다.

주거형태가 바뀌면서 우리 가정에서 옹기의 모습이 사라져가고 있는 현실에서도 저희 외고산 옹기장인들은 선조들의 슬기를 유지계승하여 국내의 옹기 애호가들의 다양한 구매욕구를 충족시키고자 끊임없는 노력으로 제품개발에 박차를 가해 왔습니다.

꼭 한번 저희 마을을 방문하셔서 귀하의 자녀들에게 옹기제작 전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삶의 활력을 더해주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이제 시작에 불과합니다. 우리의 앞길에 그 어떤 난관이 있더라도 좌절하지 말고 끝까지 우리 외고산옹기마을의 발전을 위하여 다 함께 노력할 것을 여러분께 약속하며 아낌없는 관심과 격려의 말씀을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